기립박수를 못한 게 후회스럽다
문의남
20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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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순서>에서 '할렐루야 카드섹션'은 나의 혼을 빼놨다. 여느 대 합창단의 합창보다 더 큰 감동을 선물로 받았다. 이번 Chrismas 에. 이렇게 훌륭한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우리 한림교회의 큰 자랑이고 자부심이다.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훌륭한 지체들을 우리교회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지도하신 선생님과 작품의 주체가 되어준 중고등부 대원들께 거듭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우리 하나님이 은총이 더욱 크게 함께하기를 기도한다. 앞으로 크게 기대되는 팀이다. 그리고 다른 교회에도 <나눔>을 할수 있었으면,하는 바람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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